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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 돈의 역사 본문

블록체인/MIT ocw : blockchain and money

2강 - 돈의 역사

woojinger 2021. 11. 25. 00:04

Introduction이었던 1강처럼 비트코인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하지 않았다.

돈의 역사를 훑으면서 어떤 특징이 있었나를 살펴봤다. + 학생들과의 discussion


 

초기에는 Non Metal Money를 이용하였다.

에티오피아의 소금 바, 나이지리아의 개오지(Cowrie shell), Yap의 Rai Stone, 영국의 Tally Stick이 예로 나왔다.

영국의 Tally Stick을 제외하면 초기의 화폐는 희소성이 있다는 것이 특징이었다.

 

이후 사회가 발전하면서 Metal Money, Paper Money가 나오게 되었다.

함께 나온 개념 중 중요한 개념은 Ledger이다. 각 Transaction들을 적힌 account들의 모음이다. account는 debit이나 credit, Balance 등을 적은 것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ledger들을 보관하고 있는 건데, 비트코인은 transaction ledger를 저장하고 이더리움은 balance ledger를 저장하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

https://searcherp.techtarget.com/definition/general-ledger-GL

ledger가 등장하면서 debit, credit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현재의 Fiat Currency(명목 화폐)의 특징 중 하나는 중앙 은행의 Liability(부채)와 시중 은행의 deposit(예금)으로 대표된다는 것이다.

내가 시중 은행에 예금을 하면, 은행은 그 돈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어딘가로 사용한다. 그 금액은 은행이 나에게 갚아야 할 돈이다.

이를 아주 잘 설명한 페이지가 있어서 링크를 건다

https://brunch.co.kr/@jeffpaik/8

 

은행은 돈을 어떻게 옮기는가

How banks move money | *이번 포스팅은 R3CEV의 CTO인 Richard Brown의 글(A simple explanation of how money moves around the banking system)을 번역 및 재구성 한 글입니다. 뉴욕의 R3CEV라는 스타트업 주도 아래 현재 30개의

brunch.co.kr

이를 통해 중앙 은행이 여러 시중 은행들 위에서 ledger를 관리하는 것이다.

위 글을 보니 은행 시스템은 연간 20~30조를 금융기관 간 결제를 청산하는데 사용한다고 한다..

 

1900년대 중반에는 신용카드가 등장하였다. Credit을 바탕으로 현금이 없어도 물건을 살 수 있고, 카드회사가 대신 금액을 내주고 후에 값을 받는 시스템이 등장한 것이다.

 

1989년 DigiCash의 등장을 시작으로 초기 암호 디지털 화폐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전부 실패했는데, 다음과 같은 4가지 이유 때문이다.

- Merchant adoption : 상인들이 받아주지 않음

- Centralization : 중앙화

- Double spending : 이중 지급 문제를 해결하지 못함

- Consensus : 적절한 컨센서스의 부재

 

이후 PayPal, 알리페이, 애플페이 등 디지털 페이 시스템이 등장하였지만 스타벅스 모바일 앱(금액을 그대로 저장) 정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ledger를 다른 시스템으로 넘기는 역할에 그쳤다.

 

-> 남아있는 문제

1. How to move value

2. peer to peer

3. without any

4. trusted central interme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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